게시글: LES ESSENTIALS : POP-UP STORE PARIS LUCIE BROCHARD.võ x MIEKE DIERCK x YOON HEE STUDER

LES ESSENTIALS : POP-UP STORE PARIS LUCIE BROCHARD.võ x MIEKE DIERCK x YOON HEE STUDER
Les Essentials
세 명의 여성, 세 가지 장인정신,
하나의 현대적 우아함에 대한 비전
파리 10번째 팝업 스토어
2026년 6월 25일 – 7월 5일| 📍 47 rue du Four, 75006 Paris
2026년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파리는 Les Essentials라는 새로운 팝업을 맞이합니다. 이번 팝업은 서로 다른 세계를 지닌 세 명의 여성 창작자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 패션 디자이너 루시 브로샤르 보(Lucie Brochard.võ), 벨기에 가죽 공예 디자이너 미에케 디어크스(Mieke Dierckx), 그리고 한국 뷰티 전문가 윤희 스튜더(Yun Hee Studer).
Les Essentials는 하나의 단순한 신념에서 탄생했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종종 가장 본질적인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엄선된 실루엣, 액세서리, 그리고 스킨케어 리추얼을 통해, 진정성·장인정신·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우아함의 방식을 기념합니다.
절제된 라인의 실크 드레스, 강렬한 컬러가 돋보이는 가방, 한국 데일리 스킨케어에서 영감을 받은 리추얼 — 각각의 창작물은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품질과 정확한 손길, 그리고 개성을 우선시하는 현대적 럭셔리의 이야기입니다. 파리, 앤트워프, 서울을 연결하며 패션·가죽 공예·뷰티·라이프스타일 사이의 새로운 대화가 펼쳐집니다.
Couleurs d'Origine
이번 파리 행사 10주년을 맞아, 루시 브로샤르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개인적인 컬렉션인 「Couleurs d'Origine」을 파리에서 최초로 선보입니다. 이 컬렉션은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에서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서울 주재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Art de vivre à la française 전시와, 한국 현대 패션을 대표하는 컨셉 스토어 THEILMA에서도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로, 루시 브로샤르는 수교 140주년 공식 기념식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Sumi Jo)가 착용한 오뜨 꾸뛰르 코트 드레스를 제작했습니다.
Couleurs d'Origine(근원의 색채)를 통해 루시 브로샤르는 파리식 테일러링의 정교함과 서울의 역동적인 도시 감성을 조화롭게 풀어냅니다. 겉으로는 미니멀해 보이지만 치밀하게 계산된 구조를 지닌 '가짜 미니멀리즘(faux minimalisme)'을 탐구합니다. 모든 선은 필수적이며, 모든 재단은 움직임의 자유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한국의 레이어링 문화가 여기서 하나의 언어가 됩니다 — 실크 쉬폰, 오간자, 나일론 소재가 가볍고 자연스럽게 서로 어우러집니다. 수트, 버뮤다 팬츠, 셔츠는 실크 쉬폰의 투명함을 활용하며, 스포츠웨어적 요소는 실루엣에 자유로움과 역동성을 더합니다.
«나는 자유를 숨 쉬면서도 기억을 품고 있는 컬렉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한국은 나의 뿌리이고, 파리는 나의 엄격함입니다. 이 컬렉션은 내 안에 존재하는 두 세계를 화해시키는 작업입니다.» - Lucie Brochard










